리뷰킹 = 유징킹

안녕하세요. 유징킹입니다. 오늘은 리뷰라기보다 사전예약 중인 게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2016년 6월 29일 스톤에이지 비긴즈가 출시되었었죠. 제가 정말 오래 즐겼던 게임이에요. 하지만 업데이트를 안 한지도 벌써 2년 정도 되었어요. 듣기로는 그 당시 스톤에이지 비긴즈를 담당했던 사람들이 리니지로 넘어들 가서 그렇다고..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넷마블 게임은 다시 안 해야지 했는데.. 스톤에이지 월드가 6월에 출시된다네요. (일단.. 맛만 좀 보고...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크흠..) 예전에 PC에서 즐겼던 스톤에이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한번 즐겨 보려고 합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100만 스톤과 조개 50,000개를 준다고 하니까.. 스톤에이지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루오대륙~! 신대륙인 루오대륙이 생긴지도 꽤 되었습니다. 모험은 시련의 장, 역경의 장, 외전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youtube에 올려진 저의 영상이며, 시련의 장 1-1부터 8-10까지 클리어한 영상입니다. 제가 주로 썼던 펫은 캥거, 예티 입니다. 캥거를 쓴 목적은 상대 펫의 기력을 깎기 위함입니다. 기력을 깎음으로써 상대 펫의 스킬을 맞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예티를 쓴 목적은 예톤이라는 소환수가 항상 도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톤을 소환함으로써 노론과 같은 펫의 기술들을 맞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저의 루거와 예티는 호박부적set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모티스류(오징어)와 같이 보호막을 처음부터 두르고 있는 펫이나 무적을 터뜨릴 수 있는 펫이 있는 장에서는 네이로를 들고 가..